우리가 작성한 코드를 아무것도 설치되지 않는 가상머신에서 빌드, 테스트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모를 의존성을 체크하고 팀 프로젝트가 항상 잘 빌드가 되는지 자동으로 검사하기 위해 CI를 사용합니다.
Github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서 로그인 가능합니다.
오픈소스가 아닌 비공개 리포지터리라면 https://travis-ci.com 에서 유료로 사용해야 합니다.
+ 버튼을 누르고 테스트하고 싶은 리포지터리를 등록합니다.
해당 리포지터리를 활성화 해줍니다.
travisCI 가 작동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리포지터리에 .travis.yml 파일이 필수로 생성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Go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처럼 작성해 줍니다.
language: go
go:
- 1.12.x
env:
- GO111MODULE=on
services:
- mongodb
script:
- go test -race -coverprofile=coverage.txt -covermode=atomic ./...
- go vet ./...위 리스트는 언어, 언어버전, 환경변수, 필요한 서비스(저는 mongodb를 자주 사용합니다. 테스트시 mongoDB를 활성화 합니다.) 가상머신이 생성, 셋팅되고 script가 실행됩니다.
Go 에서는 go test, go vet 같은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넣어줍니다.
- 지원언어 리스트: https://docs.travis-ci.com/user/languages/
- Go 언어 셋팅: https://docs.travis-ci.com/user/languages/go/
- 서비스 리스트: https://docs.travis-ci.com/user/database-setup/
빌드 상태를 매번 TravisCI에 접속하여 확인하는 것은 귀찮은 일 입니다. 빌드 상태를 알 수 있는 이미지를 항상 리포지터리에 표기되도록 해두면 편리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만 TravisCI에 접속하여 상황을 점검하면 됩니다.
마크다운 형식으로는 아래처럼 작성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녹색이 아닌 주황색이 표기됩니다. 아래는 해당 이슈로 개발이 끝나고 CI에서 자동화 처리가 잘 된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https://openpipeline.io 사이트에 여러분의 리포지터리 TravisCI 상태이미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